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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기율표(Periodic Table)의 등장
'멘델레예프' 이 형이야 말로 바로 진정한 예언가 '때는 18세기 당신은 저명한 연금술사이자 화학자였다. 실험의 실험을 거듭하여 50개가 넘는 금속, 기체 등을 분류하여 이름을 붙였다. 철, 산소, 탄소, 헬륨, 수소, 아르곤, 규소, 나트륨, 비소, 마그네슘 등 등... 이제 이름은 붙였는데 도대체 정리가 되질 않는다. 기체부터 1번으로 시작해서 이름을 붙일까? 아니야 단단한 철부터 1번? 도대체 어떻게 정리를 한단말인가 .... OTL' 실제로 18세기가 끝날무렵까지 약 30개의 원소가 발견되었고 이 때까지 인류의 지식으로는 이 원소들의 공통점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연구자들은 각자의 기준으로 원소들을 정리했고, 이 기준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립처럼 좀처럼 타협할 수 없는 의견들이었습..
화학 이야기/일반화학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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