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올해 출시 전망 갤럭시 폴드 따라잡는다

애플'폴더블 아이폰', 이르면 올해 출시 전망...갤럭시-화웨이 따라잡나 - 아시아 경제 이지은 기자 *기사원문

폴더블 아이폰 출시관련 기사

기사내용 요약

- 삼성-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삼성전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폴드' 공개

화웨이 : 아웃폴딩 스마트폰 '메이트X'를 공개
애플의 경쟁사인 두 회사에서 잇따라 폴더블 폰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여부에도 관심이 쏠림

- 애플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음

스마트폰 업계와 증권가에서 2021년쯤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음.

그러나 예상보다 조금 더 빨리 출시할 수도 있음.

11일에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에서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샘플을 전달 받았다고 보도
이에 따라 애플도 폴더블 아이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애플의 폴더블폰 관련 특허

2011년 부터 폴더블 기술관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음.

2014년에 폴더블 기술관련 첫 특허 획득

주인장 한마디

음... 제목이 거창하고 또 관심있는 내용이라 기사를 보았는데 정말 이런 기사는 돈받아 가면서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폰 발표는 이미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이에 따라 당연히 애플의 폴더블 폰 출시에도 관심들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기사의 첫 시작을 이렇게 시작하는 것은 좋으나, 내용이 아예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업계에서는', '증권가에서는' 뭐 하나 자기 의견이 없습니다. 그냥 아무나 이런 뉴스는 100개도 쓸 수 있어요. 2021년에 출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기술개발 하고 있는 것 같다 등등...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제목 낚시에 당했는데 둘다 공교롭게도 아시아경제였습니다. 반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