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능1 13. WOLED vs RGB 총정리 (2) - RGB 오랜전통을 가진 RGB 방식적색, 녹색 그리고 청색 이 세가지 색은 색의 3요소가 됩니다. 이 세가지 색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의 거의 모든 영역을 포함합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색을 조합하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실상 거의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자연계에는 존재 할 수 없는 가상의 색까지도 만들어 낼 수가 있죠. 그래서 빛을 다루고 색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는 디스플레이에서는 이 세가지 색을 섞어서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물감도 아닌데 색을 어떻게 실시간으로 섞고 다시 분리하는 것일까요? 바로 인간의 눈이 갖고 있는 능력의 한계를 이용합니다. 우리 눈은 분해능(Resolving Power)의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거리에서 볼 때 .. OLED 이야기/OLED 이슈들 2018. 4. 24.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