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회관1 [시청역, 콩국수] 진주회관 남슐랭가이드 " 인스타, 페북사진에 속고광고에 두번 속는 우리이제 솔직해 집시다. " 개인적으로 여름철 별미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냉면, 삼계탕그리고 콩국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로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콩국수를 맛보았다.서울특별시 미래유산으로 인증받은 "시청역 진주회관"에 방문하였다. 방문일자 : 2018년 5월 28일 날좋은 일요일인원 : 2명목적 : 데이트 점심 1. 맛평가 ★★★★★콩국수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다. 지금까지 먹어왔던 콩국수는 특유의 약간 비릿한 맛과 묽은 국물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야 겨우 먹을만한 맛이 나는 열무김치의 도움없이는 두 젖가락도 손에 안가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이번에도 여자친구의 추천에 의해 조금 의심스러운 생각을 콩국수를 입에 .. 리뷰 이야기/레이지 고메 클럽(맛집 리뷰) 2018. 5. 2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