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2 13. 글로 보는 토크멘터리 전쟁사 - 3부. 6.25 전쟁 [7] 인물탐구 김일성 "전쟁을 알지 못하면 역사를 알 수 없다.이야기로 만나는 토크멘터리 전쟁史" 민족 대역죄인 김일성에 대해 알아보자.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이름 '김일성' 북한에서는 김일성 장군이라 불리며 왕 그 이상의 권력까지 얻는 이 인물에 대해 토크멘터리 전쟁사 패널이신 이세환 기자님은 이러한 평을 내리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범' - 이세환 기자 왜 이세환 기자는 이러한 최악의 평을 내렸을까? 그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보통 사람들이 625전쟁을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이념전쟁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보지않는다. 김일성은 자신의 권력유지와 승계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동족상잔의 비극마저 불사한 최악의 전범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일성은 이념이 불확실한 사람이었고 이러한 사.. 리뷰 이야기/토크멘터리 전쟁史 2018. 11. 15. 12. 글로 보는 토크멘터리 전쟁사 - 3부. 6.25 전쟁 [6]이세환의 무기고 "전쟁을 알지 못하면 역사를 알 수 없다.이야기로 만나는 토크멘터리 전쟁史" 전차에서 제트전투기까지 첨단무기의 각축장 전차(Tank)2차 세계대전이 끝난 시점에 인류의 무기기술의 발전은 지난 수십만년의 인류의 모든 역사의 무기발전 속도보다 빨랐다. 총, 기관총, 전차, 전투기, 폭격기, 전함, 항공모함에 핵무기까지... 이 때 쏟아진 전쟁무기들은 그 기능만 발전되었을 뿐이지 지금까지도 개념과 컨셉이 그대로 유지될 정도이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발한 625전쟁은 이렇게 발전된 전쟁무기들의 시험장이 될 수 밖에 없는 무대였다. 625 전쟁의 대표적인 무기가 바로 전차. 한반도에서 이 때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무기였다. 북한은 이 전차를 앞세워 기습남침을 강행한다. 이 전차.. 리뷰 이야기/토크멘터리 전쟁史 2018. 11.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